【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음식물 분쇄처리기 '싱크퓨어'가 중소기업청의 우수중소기업 제품으로 선정돼 20일 종합편성채널 MBN '팡팡 아이디어 열전'에 소개된다.

싱크퓨어는 국내 음식물 분쇄처리기 분야 대표기업으로 전국에 184개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구입 전에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렴한 창업비용(1490만원)과 매달 본사 교육센터의 마케팅 교육, 대리점 개설 시 멘토 대리점 연계 등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여주는 기업경영 매뉴얼을 갖췄다.

싱크퓨어 관계자는 "보증금 300만원 추가 시 1t 윙바디 신차(광고래핑, 방송장비 장착)를 제공하는 등 움직이는 사무실, 움직이는 홍보차량으로 더욱 빠른 성공을 돕는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성공창업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싱크퓨어는 인천아시안게임과 함께하는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회에 29~30일 참여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싱크퓨어 제품구매 및 대리점 문의는 홈페이지(www.sinkpure.com) 또는 전화(1577-67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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